전력 분야EPC(설계ㆍ조달ㆍ시공 일괄시행)의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하며 영인기술(주)는 뻗어 나가고 있다.
미얀마 전력사업에 옥 내외 변전소 설치로 미얀마 전력사업에 최초 사례를 남긴 영인기술의 공장 역시 이달 말 완공 예정이다.
김영달 대표는 전력산업의 세계시장을 개척이라는 포부로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영인기술(주) 김영달 회장/대표이사는 ‘전력산업 엔지니어링 전문’ 신기술 개발과 기술인력 육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헌신하고 ‘발전·송전·변전·배전·플랜트분야의 설계·감리 토털지원시스템’을 제공하면서
전력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7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기사보기 : http://www.sisatoday.co.kr/board/magazine.php?board=today2&code=read&uid=44863]
출처 : 시사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