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기술(회장 김영달)은 전력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이다.
지난 1996년 설립한 이 회사는 2005년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을 정도로 기술력으로 정평이 난 기업이다.
최근 건설한 230kV 켕통(Kengtong)등 3개 변전소는 영인기술만의 품질공법, 기술공법, 경제공법이
결집되어 건설된 것으로 미얀마 전력기술인의 필수 견학코스인 동시에 변전소 시공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았다.
이에 지난 2019년 5월 28일 서울 경제신문은 2019 한국 품질 경영 우수기업 엔지니어링 서비스 부문에 영인기술을 선정했다.
서울 경제가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 백상 경제 연구원, SEN 서울 경제 TV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중소기업 중에서 경제의 양극화가 가속화 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경제발전 견인차의 역할을 하는 기업을 공모, 선정을 거처 중소기업의 활동을 지원하는 행사이다.
기사원문 : https://sedaily.com/NewsView/1VJCSP10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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